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출연 멤버/여군 특집 (문단 편집) ==== [[안영미]](6번→129번 후보생) ==== [[파일:attachment/진짜 사나이(일밤)/출연 멤버/여군특집/realwmt_aym.jpg]] * 자막으로 소개된 안영미 / 1983년생으로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현재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중이다. 2기 출연 멤버들 중 유일한 예능인 출신인 만큼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특별히 못하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잘하는 것 같지도 않은 '''중간은 하는 모습''' ~~이럼 현실x 군대에서 가장 살아남기 좋다.~~ 멤버들 사이에 분위기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있다. 구호를 만들때 가장 적극적이게 참여하며 활기를 북돋아 주기도. 가끔 웃음을 유발할땐 [[SNL]]이나 [[개그콘서트]] 때처럼 꽁트에 가까운 개그를 하는 편인데 사람들의 반응은 리얼과 맞지 않아 따로 노는 느낌이다와 무난히 재밌다로 나뉘었다. ~~취향차. 취존~~ 방송에서의 분량은 적지만 전우들의 사기를 책임지고 훈련에도 열심히 임해 이미지가 한결 좋아졌다. 약간 과장을 보태자면 전체 출연자 중에서 최상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훈련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보였다. 사격은 소수의 합격자에 포함되었고, 화생방에서도 ~~탈출하기는 했지만~~ 마지막까지 멘붕이 온 보미를 챙기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격 PT체조에서도 ~~줄줄이 열외한다거나~~ 특별히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휴식시간이나 응원같이 예능의 모습이 필요한 시간에는 여지없이 진가를 발휘했다. 휴식시간에서는 이다희와 합을 이뤄서 개그를 짜기도 하고, 응원할 때도 ~~복길아를 외치는 등~~ 웃음을 책임졌다. 내무생활에서도 말썽을 일으키지 않고 있다. 요약하자면 훈련할 때는 하고 분위기 띄울 때는 띄우고 말썽은 안 일으키며 예능과 리얼리티의 선을 잘 지키는 모범출연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기의 맹승지처럼 개그맨이라는 강박관념으로 뭐라도 해보려고 무리수 던지다가는 쓸데없는 어그로나 끌어모으기 십상이고 박승희처럼 예능감없이 뭐든지 잘하기만 했다가는 웬만한 장면은 다 통편집행이다. 제작진에서 안영미에게 기대했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보인다. 3월 1일자 6회 방송분에서는 전신주 오르기 훈련을 하기 위해서 동기 후보생의 어깨를 밟고 오르다가 실패하고 동기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자막상으로도 안영미가 거의 유일하게 눈물을 보인 장면이라고 했고, 그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잘 견뎌내 왔기에 ~~툭하면 눈물부터 흘리는 다른 출연자들과는 달리~~ 눈물을 흘리는 그 자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